- [매일일보] 당진시, 논 콩 재배 장려금 지원…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 학습관리자 / 2026.04.06

|500ha 규모·총 16억 5천만 원 투입
|벼 재배면적 조정 대응 및 농가 소득 안정 기대
충남 당진시가 논 콩 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안정과 재배 구조 개선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2026년 논 콩(백태·서리태) 재배를 희망하는 개인과 법인, 마을회를 대상으로 장려금 및 파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대응해 논에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논에서 콩을 재배하려는 개인과 법인, 마을회 등이며,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이후 대상자와 재배 필지를 선정하고 이행 점검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총 500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 1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ha당 300만 원의 생산 장려금과 ha당 30만 원의 파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며, 미가입 시 장려금 등 각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확한 논 콩은 백태의 경우 정부 수매 또는 자가 유통, 서리태는 자가 유통을 원칙으로 하며, 유통 및 가격 변동에 따른 책임은 농가에 있다.
시 관계자는 “논 콩 재배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후변화 등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영농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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