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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전남도 "이상기후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학습관리자 / 2026.05.12

 

|벼벼·배추 등 78개 품목 대상
|보험 자부담금 90% 지원

 

전남도는 21일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올해 하반기 엘니뇨로 폭염·폭우 등 기상재해가 우려된다”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올해 4월 이례적 우박으로 700여㏊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상 이변이 이어지면서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우박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가입 대상으로 벼·배추 등 총 78개 품목에 가입할 수 있다.
전남도는 가입률 제고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달부터 벼·대파·고추 등을 시작으로 품목별로 순차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을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이나 원예농협에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벼 깨씨무늬병 등 총 8건의 농업재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3만 6,342㏊에 달했다. 이에 따라 693억 원의 피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2,348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태풍·우박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전남매일, 홍승현 기자, 2026-04-21
링크주소 : http://www.jndn.com/article.php?aid=177676357743129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