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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팔걷어 학습관리자 / 2026.05.12

 

|곡성농협, 토양개량제 지원
|모판에 토양 미생물제 살포

 

전남 곡성농협(조합장 김완술)이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되는 깨씨무늬병의 예방을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 잎 등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죽게 하는 병이다.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농촌진흥청에서도 예방을 위해 규산질비료와 미생물제제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이에 곡성농협은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깨씨무늬병 피해보상을 받은 399농가(210㏊)에게 4000만원 상당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했다.
토양개량제는 염류집적을 해소하고 잔류농약을 제거해 쌀 수량이 늘고 품질도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농협은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육묘장에서 공급하는 모판 7만장에 3400만원 상당의 토양 미생물제를 살포했다. 토양미생물제는 많은 유익균을 포함하고 있어 뿌리 활착과 양분 흡수에 탁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와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벼 ‘미소진품’ 종자 40㎏을 확보해 채종포 단지를 시범 운영한다.
김완술 조합장은 “이상기후에 대비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장재혁 기자, 2026-05-11
링크주소 :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5085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