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하원선)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실무교육 4개 과정을 9월 1일 교육·안전문화포털시스템(LMS)을 통해 신규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법정 의무교육만으로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관리 현장의 각종 분쟁 사례와 주요 실무 쟁점을 보완하고,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관리 종사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규 개설 과정은 ▲과태료 사례로 배우는 대응전략과 이의신청 ▲관리소장 실무형 AI 활용 교육 ▲현장사례 특강(이주관리 등)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개정 노동법과 현장 실무 대응 총 4개 과정이다.
협회 주택관리사 회원에게는 비회원 수강료의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과정별 교육내용과 수강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안전문화포털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연락 및 문의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로 하면 된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은 법령과 제도의 변화뿐 아니라 과태료, 인사노무, 이주관리, 디지털 기술 활용 등 다양한 실무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온라인 교육과정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적시에 학습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신규 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수요와 제도 변화에 대응한 비법정 온라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실무사례와 분쟁 대응, 디지털 활용, 노동관계법령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상시 온라인 교육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법정교육, 집합교육, 온라인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생애주기별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일보, 2026-08-31,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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